경기선행지수 반영 주식 전략

경기 선행지수가 악화될 때 주식을 청산하고, 경기 선행지수가 개선될 때 재진입하는 매매 규칙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봤다. 포트폴리오는 대형 경기 침체를 어느 정도 방어하는게 장점이고, 저점보다 한 발 늦게 진입하는게 한계점이다. 경기선행지수 악화에도 불구하고 주식이 조금씩 상향하는 구간도 감안해야 한다. 

1.경기선행지수가 YoY 기준 0% 하회  & 2개월 연속 하락 추세 지속시 주식 100% 매도

2.그 외에는 주식 100% 보유 

 

경기선행지수를 활용하는 이 규칙은 여타 매매 패턴과 같이 사용하기 쉬울 것같다. 일본, 중국 시장의 성과도 나중에 확인해보려 한다. 

 

<S&P500> : 경기선행지수로 컨퍼런스보드 LEI를 사용

포트폴리오 CAGR 7.6%, 지수 7.0%

MDD 소폭 개선되나  최대 40% 수준 

< STOXX50> :OECD 경기선행지수 사용 (사후 수정되는 점 유의) 

포트폴리오 CAGR 6.4%, 지수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