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17 개인 포트 : 원자재+

포트폴리오 현황

종목명	손익률	보유비중	비교 시점 대비 비중 변화	순자산 대비 손익
VANECK VECTORS GOLD MINERS ETF	0.0%	4.3%	4.3%	0.00%
GLOBAL X COPPER MINERS ETF	-1.5%	3.7%	3.7%	-0.06%
TIGER 차이나항셍25	11.3%	7.9%	3.0%	0.81%
TIGER 차이나HSCEI	6.5%	5.8%	3.0%	0.35%
KODEX K-친환경선박액티브	1.7%	3.9%	1.8%	0.06%
ACE KRX금현물	1.5%	6.9%	1.7%	0.10%
ISHARES 20+Y TREASURY BOND ETF	0.8%	6.5%	1.7%	0.05%
KODEX 은선물(H)	5.9%	3.1%	1.2%	0.18%
KBSTAR 유로스탁스50(H)	-0.5%	1.1%	1.1%	-0.01%
ACE 미국30년국채엔화노출액티브(H)	1.7%	7.4%	1.1%	0.13%
KODEX 구리선물(H)	6.7%	4.0%	0.3%	0.25%
TIGER 구리실물	6.2%	4.2%	0.2%	0.25%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3.1%	3.7%	0.0%	0.11%
KBSTAR 머니마켓액티브	0.1%	4.0%	0.0%	0.00%
맥쿼리인프라	0.8%	6.9%	-0.1%	0.05%
KODEX 차이나CSI300	2.1%	3.9%	-0.1%	0.08%
SIMPLIFY EXCHANGE TRADED FUNDS SHORT TER	-0.9%	12.4%	-0.2%	-0.11%
TIMEFOLIO 미국나스닥100액티브	2.9%	2.0%	-2.1%	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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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주간)
-니케이, s&p 매도 / 항셍, 유로스톡스, 친환경 매수 
- 유틸리티 매도  /금, 금 채굴ETF, 구리 채굴 ETF 매수 
-tlt 소량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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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 계획
-S&P500이 전고 못뚫을 확률이 더 높을거라 보아 비중 줄였지만, 예상 하회 CPI에 전고 돌파했다.
작년 하반기부터 S&P500 바이더 딥이나  모멘텀 추종 수 차례 했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추매하지 않으려 한다. 3~4%정도는 더 오를 여지가 있을 것 같은데, 경제 지표 둔화+ 4월 중순 모멘텀 상실로 이제는 리스크가 좀 더 크게 느껴진다. 
유로스톡스를 소규모 매수했다. 리스크프리미엄 상대 부담 낮음 & 유로존 금리 인하 재료. 

-항셍 모멘텀 플레이. 지난 주에는 비중을 축소했는데 판단을 번복한다. 모멘텀을 따라갈 때다. 잠재적인 약세 재료들이 있지만 가까이 있지는 않다. 경제 개선 폭이 앞으로는 미지수/ 어닝이 랠리를 정당화해줄 지가 문제긴 한데, 당분간은 중국 정부의 증시 전력 부양이 계속될 것 같다.  

-지난 달의 금 조정이 어느 정도 마무리된 것 같아 장기 투자 목적으로 비중을 추가했다.
구리는 계속 진입 타이밍을 기다려왔다. 하지만 조정없이 계속 상승할 수 있을 것 같아 일단 진입했는데 변동성이 심하다. 어쨌든 장기 시계의 수급미스매치가 계속되지 않을까 싶다. 전기차든, 데이터센터든, 풍력발전기든, 탄알이든 구리가 다 들어간다.
그래도 원자재 비중을 여기서 더 늘리고 싶지 않다. 굳이 한다면 나중에 채권 팔고 금이나 더 편입하고 싶다. 

-PPI예상 상회에도 채권 금리가 튀었다가 돌아오는걸 보니 인플레이션 반등 내러티브가 점차 소진되고 있다고 판단하여 TLT 소량 추가했다. 약세 재료 민감도가 낮아지고 있다.  -> 예상 하회한 CPI/ 소매판매에 미국채는 크게 강해졌다. 
채권 장기 약세 자료는 여전히 남아있지만, 2주간 강세 재료로 약세 센티먼트가 어느 정도 반전 되었다. 강세 재료 1차 반영은 끝났지만, 경기둔화 인식이 조금씩 확대되면서 단기간 강세 압력이 지속가능할 것 같다.

-원/위안 환율 변동이 심하다. 왜 그런지 팔로우업을 못했다. 미국 전기차 과세랑 중국 부동산 부양 이슈때문인 것 같긴 하다.

-유틸리티는 왜 올랐는지 잘 모르겠다. 천연가스 가격 상승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명확하지 않다. 개인적으로는 오르는 이유를 잘 모를 때는 포지션 유지하는게 오히려 맞다고 보는데, 이번엔 팔고 구리 채굴 ETF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