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31 개인 포트: 미국장기채-

포트폴리오 현황

종목명	손익률	보유비중	비교 시점 대비 비중 변화	순자산 대비 손익
PROETF SHORT QQQ	1.1%	6.5%	6.5%	0.07%
KODEX 구리선물(H)	-1.8%	6.9%	2.4%	-0.13%
ACE KRX금현물	1.4%	8.5%	1.7%	0.12%
KODEX 은선물(H)	6.3%	5.4%	1.3%	0.32%
TIGER 차이나항셍25	5.7%	8.5%	0.8%	0.45%
SIMPLIFY EXCHANGE TRADED FUNDS SHORT TER	-0.8%	12.0%	-0.2%	-0.09%
TIGER 차이나HSCEI	1.5%	5.8%	0.2%	0.08%
맥쿼리인프라	-0.8%	7.5%	-0.2%	-0.06%
VANECK VECTORS GOLD MINERS ETF	1.7%	4.2%	0.0%	0.07%
KODEX K-친환경선박액티브	0.3%	3.7%	0.0%	0.01%
GLOBAL X COPPER MINERS ETF	-1.5%	3.6%	0.0%	-0.06%
KBSTAR 머니마켓액티브	0.2%	3.9%	0.0%	0.01%
KODEX 차이나CSI300	2.0%	3.7%	-0.1%	0.07%
KBSTAR 유로스탁스50(H)	-1.6%	1.0%	0.0%	-0.02%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0.2%	0.9%	-2.7%	0.00%
ACE 미국30년국채엔화노출액티브(H)	-0.2%	0.8%	-6.4%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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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주간)

-엔화미국30년, 미국30년H,TLT 대부분 익절 / 금,은 소량 매수 

-구리실물 매도/ 구리선물H매수

-QQQ인버스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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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 계획

-TIGER구리실물 괴리율이 7~10%대여서 팔고 선물로 교체했다. 왜 이렇게 구리실물ETF 수요가 급증했는지 궁금하다. 

구리 가격은 변동성이 매우 높은 가운데 상당히 하락했다. 차익실현+런던거래소 재고량 증가+ 아마 BHP의 앵글로아메리칸 인수 포기 뉴스도 영향을 끼친것 같다. Buy the news와 FOMO로 매수하니 한 달 내내 마음이 찜찜하다. 장기 시계의 매수라 유지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지만, 손절할지 말지 고민도 약간은 된다. 

중국 구리 제련 수수료 raw data를 볼 수 있는 곳을 찾아보고 있다. 

-미국초장기는 강세 재료가 더 붙지 않아서 지난주부터 계속 팔았다. 미국채 입찰 부진에 금리가 튀고 좀 더 팔았다. 단기~중기 시계로 진입했었는데 신경을 못쓰다보니 매도 타이밍이 좀 늦었다. 

내 기억으로는 입찰부진하다고 이정도로 밀린 적은 거의 없었는데, 시장 센티먼트가 확실히 좋지 않은 것 같다. 별 이상한 재료로 트집잡혀 밀릴 때는 당분간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짧은 시계에서는 되돌림이 나올 확률이 높다고 보지만, 기본적으로는 계속 덜어내는 쪽으로 봐야겠다. (물론 PCE 예상 하회하면 위의 생각은 다 무의미하다) 

미국채 대체용으로 금을 일부 추가했다. 

-QQQ인버스는 단기 조정 예상에 진입했다. 엔비디아가 급등했는데도 지수는 상승하지 않고 있다. 금리 상승 여파가 약간은 있을 것 같은데.. 조정폭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1~2주 시계의 포지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