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 기록 & 마켓뷰/개인 투자 포트폴리오(2024.04~)

2024.06.07 개인포트 QQQ인버스, 구리선물-

2024. 6. 7. 19:40

포트폴리오 현황

 

종목명 손익률 보유비중 비교 시점 대비 비중 변화 순자산 대비 손익
ACE 미국30년국채엔화노출액티브(H) 0.4% 5.3% 4.5% 0.02%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 0.1% 3.9% 3.9% 0.00%
ISHARES 20+Y TREASURY BOND ETF 0.0% 3.6% 3.6% 0.00%
ACE KRX금현물 1.2% 10.4% 1.4% 0.13%
TIGER 차이나HSCEI 1.3% 7.3% 1.1% 0.09%
TIGER 차이나항셍25 6.3% 9.9% 0.9% 0.59%
KODEX 차이나CSI300 1.3% 4.6% 0.6% 0.06%
VANECK VECTORS GOLD MINERS ETF 2.7% 4.3% -0.2% 0.11%
KODEX K-친환경선박액티브 0.1% 3.7% -0.2% 0.00%
KBSTAR 머니마켓액티브 0.3% 3.9% -0.2% 0.01%
KODEX 은선물(H) 6.6% 5.5% -0.3% 0.34%
맥쿼리인프라 -0.2% 7.6% -0.3% -0.01%
SIMPLIFY EXCHANGE TRADED FUNDS SHORT TER 1.0% 12.4% -0.4% 0.12%
GLOBAL X COPPER MINERS ETF -3.7% 2.3% -1.5% -0.09%
KODEX 구리선물(H) -1.5% 3.0% -4.4% -0.04%

매매 (주간)


-QQQ 인버스 전량 손절 
-구리선물 일부 손절 
-미국초장기 소량 매수
 


코멘트 & 계획
-최근 매매가 전반적으로 엇박자가 많다. 판단의 번복도 많다. 잘 안풀릴 때는 매매를 쉬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단기 시계의 매매를 조금 자제하려 한다.


-경기 침체 vibe. 금리랑 원자재(원유) 동시 하락. 오랜만에 경기 둔화 인식이 좀 더 확대될 수도? 애매하다. 


-QQQ는 예상한 대로의 지수 조정이 없어 빠르게 손절했다. 다음엔 러셀 숏쪽으로 보려고 한다. 
미국 주식에 대해서는 올해 4월 이후 계속  부정적인 스탠스를 갖고 있다.


-구리선물은 손절이 좀 늦었다. LME 구리3개월 선물 기준 10200포인트 정도에서 끊어내는게 맞았다는 생각이 든다. 손절이 늦으니 후속 판단도 꼬인다. 
이제는 (항셍지수랑 같이) 차익 실현 물량이 어느 정도 나온 것 같다. 단기 저점에서 손절했을 수 있겠다.
달러 약세 VS 경기 둔화 인식.. 시장이 우르르 쏠리는 대로 판단을 너무 자주 바꾸고 싶진 않지만, 우선은 구리선물 비중을 줄였다. 


-미국 초장기채는 지난주 익절했는데, 더 비싼 가격에 다시 매수했다. 확신의 정도는 낮다. 모멘텀을 쫓다가 레인지에서 '갈리는' 것도 유의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