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jasonfurman/status/1668600964822228992?s=20
퍼먼 교수는 3개월 단위의 연율화 지표로 인플레이션을 보는 것을 선호한다. 그동안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나올 때마다 본인의 생각을 올리는데, 늘 균형잡힌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들을 가치가 있다.
'매크로 노트 & 투자 아이디어 > 채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드 커브에 관한 노트 (2023.06.17) (0) | 2023.06.17 |
---|---|
수요 인플레이션일 때는 항목별 분석이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Bob Elliott, 2023.06.14) (0) | 2023.06.15 |
유로존, 기술적 경기침체 진입(2023.06.12 이다은 이코노미스트) (0) | 2023.06.13 |
VaR 충격반응에 대한 노트 (0) | 2023.06.05 |
현대 경제의 신용창조, 영국은행 ( Money creation in the modern economy, 2014) (0) | 2023.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