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환경 관련글 :
신용은 경제 전반에 금융환경 지표 중에서도 가장 느리게 변화한다고들 말을 한다. 신용이라는 말 안에도 굉장히 여러 개념이 들어갈 수 있고, 신용의 정의에 대한 포괄적인 합의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일단 은행의 대출만큼은 가장 후행하는게 맞는 것같다. 현 시점에서는 은행 대출 태도는 더 타이트해지고 있고 금리도 높아졌는데도 여전히 대출 증가세는 지속되고 있다. 어쩌면 소비 여력이 없어져 대출을 더 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아직 경기침체는 오지 않은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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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5
은행 대출태도와 하이일드스프레드 추이도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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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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