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4257
시장에는 늘 신기한 일이 많다. 종종 생길 법한 일은 아니라서 이번 거는 곱씹어보는게 딱히 의미가 없지 싶다.
처음에는 주문 미스인가 했는데 그건 아닌 모양인듯
일반적으로 펀드에 걸려있는 선물 익스포져 한도를 생각하면 6천개는 수익자 동의가 있어야 가능한 아주 특이한 매매. 공모라면 인버스 ETF 설정 정도.
월말 역윈도우 드레싱 가능성이야 있다마는.. 가끔 수백개 정도 수준은 간간히 있었도 6천개는 좀 이상하긴 하다.펀드 하나로는 불가능할거 같은데..
종가에 현물 거래 후에도 10선 저평 해소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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