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국 전체의 부채 증가율(여기서는 YoY)이 높을 수록 채권 공급 압력이 높아져, 금리 상승 압력을 야기한다.
경험적으로 보면 부채증가율의 증가는 1~3년 안에 연준 금리 상승으로 이어졌다. 부채증가는 중장기 시계에서 유의미하게 금리 상승으로 이어져왔다.
예외: 1985~1988
2.각 주체별로 전체 부채에서 차지하는 비중
-2008년 양적완화 이후 연방정부의 부채 비중이 높아져왔다. 주정부의 부채 규모는 그대로 유지되며 비중으로 따지면 계속 축소되었다. 가계의 부채 비중 역시 감소추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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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세수 및 지출 (12개월 누적 재정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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