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계약당 수천만원의 증거금이 다소 부담스러워 실행하긴 어렵다. 베팅사이즈가 과도하게 크다.
드러켄밀러가 얼마전에 말한 대로 틀려도 잃을게 적은 점은 매력적이다.
2년전 미국 2년 국채는 바닥에 붙어있었고, 아무도 2년채 금리가 이후 5%대까지 상승하리라 생각하지 않았었다. 단순 가격 레벨로만 보면 일본 10년채는 비슷한 환경에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다만 일본의 인플레이션 압력은 그 당시 미국보다 낮긴하다. 그러나 통화정책 스탠스를 바꾸기엔 충분한 수준일 수는 있다.

'매매 기록 & 마켓뷰 > 채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2 미 정부의 재정 긴축 의지, 플라자 합의, 끄적끄적 (2) | 2025.02.10 |
---|---|
2022.07 연준이 다시 피벗할까? (0) | 2022.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