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액은 한국 증권시장에 주요한 팩터일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기 체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지만, 금융시자에 비해 동행하거나 후행하여 선행성은 떨어진다. 한국 수출액 대신 수출경기확산지수를 사용하는 것을 고려해보려 한다.
수출경기 확산지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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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출액에 선행하는 지표로 수출경기 확산지수를 관세청(한국무역통계진흥원)에서는 공개하고 있다. 한국수출액에 6~7개월 선행한다고 한다.
https://www.bandtrass.or.kr/analysis/diff.do?command=DIF001View&viewCode=DIF00103
글로벌 경기 추세를 보조적으로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해볼 수 있다. 주식 대비 선행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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