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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부채 분해
누군가 2010년대 현대 선진국들의 경제는 부채 경제라고 명명한 걸 본 적이 있다. 매크로 분석의 기본은 GDP, 인구 등의 조건이었다. 그러나 선진국들은 빚을 찍어내 국가 경제를 부양하고, 이러한 경제에서는 성장보다는 소비가 더 중요한 요인이라는 말도 했다. 이러한 명제들을 엄밀하게 분석할 깜냥은 안되지만 꽤 그럴듯한 말들이다. 레이달리오가 괜히 부채를 화두로 삼았겠는가? 부채는 현대 금융 시스템과 통화정책을 관통하는 가장 핵심적인 말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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