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의 영향력이 서비스업보다 크다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으로 여겨지지만, 이걸 확인할 방법은 뭐가 있을까.
단순하게 생각하면 경기침체 직전에 제조업 노동자수/공장가동율/생산 등의 지표와 서비스업 지표를 배열해놓고 확인해봐고 괜찮겠고, 꼭 경기침체가 아니더라도 GDP랑 비교해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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