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지수의 구성 종목 중 50일 이평, 200일 이평 위에 있는 종목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가 있다. Breadth 지표 중 하나로 여겨지기도 한다. 시장이 상승, 하강할 때 그 움직임의 퀄리티를 가늠하기 위해 보통 쓴다. 꽤 유용한 지표로 보인다. 티커 : 2007년 정도부터 개발된 것으로 보인다. 역사가 길지 않은 점이 큰 단점이다. S5TH (S&P 500 200일 이평) S5FI (S&P 500 50일 이평) 해석 방식에 관련된 자료를 나중에 리서치해보고 싶다. 일단은 지표에 대해 내가 주관적으로 느낀 포인트들을 적어본다. 시그널 성과는 추후에 확인해보려 한다. -S5TH(200일)가 장기간 높은 수치(임의로 60)에서 유지되는 경향은 장기 상승장과 대응된다. -S5FI(50일)은 중기 시계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