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coscillator.com/learning_center/weekly_chart/put_call_ratio_lowest_since_2021/
-극단적인 풋/콜 비율은 유용한 시그널로 활용될 수 있다.
-그러나 2020년에 연준 (및 미 정부) 부양이 있었을 때 낮은 풋콜 비율에도 불구하고 계속 상승했다.
-중간 수준의 비율은 별 의미가 없다.
-'극단적인 레벨'의 기준은 늘 그렇듯 임의적이다.
-풋/콜 비율은 시그널이라기보다는 조건으로 보는게 맞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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